*사는 이야기*
몇 달 만인가?
혜아니1
2009. 6. 29. 15:51
미시령 넘어 울산바위는 여전히 우람하고
거진항의 생선은 여전히 풍성하고
화진포의 바람은 여전히 상큼하다.
그의 어깨에 기대 "아, 좋다!"를 연발하고
진부령 구비구비 넘으며 "아, 좋다!"를 연발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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