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사는 이야기*
35년 전 쯤 사진 스캔하여
혜아니1
2016. 11. 24. 20:26
기억도 나지 않는다는 친두들 말에 앨범을 뒤져보니 요런 게 있다!
늙어가는 우리들 모습이 보인다.
살아 온 괘적은 저마다 다른 듯, 세상은 늘 변하고 있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