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억도 나지 않는다는 친두들 말에 앨범을 뒤져보니 요런 게 있다!
늙어가는 우리들 모습이 보인다. 
살아 온 괘적은 저마다 다른 듯, 세상은 늘 변하고 있었다. 














'*사는 이야기*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밀포드 트레킹 소고(小考)  (0) 2017.03.05
어머니 부고  (1) 2017.01.28
화이부동(和而不同)  (0) 2016.11.18
뜻대로 되지 않는다고?(여행)  (0) 2016.06.20
아버지 부고  (0) 2016.06.18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