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5일부터 18일 내내 쎄시봉에서 살았다.

15일, 18일은 사람이 너무 많아 차례 기다리는데도 한참이 걸렸다.

18일은 3040스키어 정모일이다. 43살 노총각 마골피가 대장이다.

그 정도면 괜찮은 남자인데, 결혼을 안 하는 건 앞서가는 의식때문인가?

남편과 딸 아이가 스키타는 모습을 보기도 하고 책도 읽고...

물가에 있어도 더운, 폭염주의보가 연발이었던 날들이다.

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
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.

자세히보기


'*여기저기(국내)*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만추의 서울대공원  (0) 2007.11.12
금강산  (0) 2007.10.01
[스크랩] 대장님 라이딩?2(in)  (0) 2007.08.12
수상스키장에서 본 남한강 풍경  (0) 2007.08.12
서해안을 가다  (0) 2007.07.09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