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친구들과 산행 하려고 꼬릿글도 달아놨었는데,
계곡에 데리고 가 주겠다고 우기는(?) 그대가 있어 얼릉 꼬릿글 내리고
유명산 휴양림 코스를 제대로 훝고 왔다.
보아하니, 이 마눌이 외간 남자랑 노는 것 같아 수를 쓴 듯 ㅎㅎㅎㅎ
아무리 이쁜 내 남자도 가끔은 귀찮을 때가 있는 법. ㅋ 몬살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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