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분이 있는 사람들과 잘 가는 장소다
이곳에 주말농장을 하던 랑이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.
북한강과 남한강으로 가는 갈림길이 이곳이다.
두물머리(양수리)
최근 이곳에 산책로가 조성되었고, 식물원도 만들어졌다.
눈비온 후에 물빠짐이 좋지 않은 게 티다.
주차 공간도 넓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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